2019.04.27 18:34

작년 4월 27일 판문점에서 있었던 남북정상회담을 기억하시나요?

날씨가 좋았던 오늘, 홍천 꿈이음에서는 양구 두타연 DMZ 평화손잡기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9시 30분에 홍천에서 출발하여 양구 한반도 섬을 둘러보았고 맛있는 김밥과 식혜, 그리고 떡을 먹었습니다^^

다음 장소로는 민간인 출입통제선 북방인 방산면 건솔리 수업천의 지류에 있는 양구 두타연에 방문하였습니다.

경관이 몹시 아름다웠고 사람의 출입이 거의 없어 오염되지 않아 천연기념물인 열목어의 국내 최대 서식지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사전행사로는 'DMZ로 봄소풍가요' ,'다함께 봄' 노래를 제창하였습니다.

그리고 4.27을 기념하는 14:27분에 평화통일 카운트다운 후 평화의 손잡기 및 평화통일 만세삼창을 외쳤습니다.

이후 '우리의 소원은 통일' 노래를 불렀고 희생자 영령 및 평화통일을 염원하며 다같이 묵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DMZ 민+평화손잡기 평화선언문을 낭독하고 서로서로 평화의 인사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오늘 반갑게도 봄소풍가요(4.27DMZ 평화인간띠잇기노래) 글과 곡을 쓰신 이혁 선생님께서 양구 두타연으로 방문하시게 되어 꿈이음과 함께 노래를 부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안전히 다녀올 수 있어서 다행이였고 행복한 봄소풍이 되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리며, 마음 모아주신분들 또한 모두 감사드립니다.

 

 

Posted by 홍천교육복지네트워크_꿈이음 꿈이음